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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TM / 삼복기간 중 가장 더운 말복

( 사진 : 네이버포토뉴스 )

 

서울을 비롯한 전국 많은 지역에서 열대야가 나타났는데요,

올 여름 들어 무려 24일이나 발생했다고 합니다.

94년 이후 가장 긴 열대야를 기록! 전국 대부분 폭염특보가 내려진 가운데

 

삼복기간중 가장 더운 시기 말복

오늘 16일이 올 한해 가장 더운 날인데요

" 관련속담 : 삼복지간에는 입술에 붙은 발알도 무겁다 "

더위에 지친 몸과 허해진 속을 달래기 위해

말복에 삼계탕, 보신탕을 먹는다고 합니다.

 

최고 기온이 33도이상일 경우 폭염이라고 부르는데요,

이번 여름에는 무려 24일이나 폭염이었다니!!

이유없이 지치고 힘든 여름 날씨

뜨거운 삼계탕 한 그릇 드시고 더위는 막고 허해진 속을 채워서

건강한 여름 보내세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