교정치료를 위해 내원한 태희와 어머니
어머니께서 간식으로 모양도 너무 예쁜 도넛을 사다주셨어요.
매번 오실때마다 저희 간식 챙겨주셔서 너무 감사해요ㅠ.ㅠ
피곤할 때 달달한 거 먹으니 힘이 났습니다. ~~
감사히 잘 먹었습니다!!
덕분에 원장님과 선생님들 모두 맛있게 먹었습니당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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